신도를 성폭행한 사찰 주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군위경찰서는 군위 모 사찰 주지
59살 최 모 씨에 대해
성폭력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1월 말
뜸을 떠 달라고 신도 36살
박 모 여인을 사찰 방으로 유인해 성폭행하고, 지금까지 9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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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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