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라크 전쟁이 터진 이후
급격하게 줄었던 이라크로의 수출이
전후 복구 분위기를 타고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구 본부세관에 따르면 올 1~2월 두 달 동안 서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액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9% 더 많았는데,
이라크만 놓고 보면
올해 수출액이 지난 해의 20배도 넘었습니다.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이
전체 수출액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화학제품과 컴퓨터 제품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은 이라크로 파병하고 나면
전후 복구 관련 교역량이 더 늘어날 것이라면서
복구 관련 제품 시장을
개척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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