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경부고속철도가 개통되면
구미시민은 철도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미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열차 운행체계 개편으로
구미-서울간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 운행횟수가 60% 정도 줄어들고,
시간도 지금보다 6에서 14%까지 더 걸립니다.
구미 상공회의소는 '구미에서 고속철도를 이용하려면 대구나 대전까지 가야 하는
불편도 있다'면서 철도청에 '고속열차가
서지 않는 지역을 고려해서 열차 운행체계를
다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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