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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4단지에 외국인 투자가 활발해
외국인 전용단지 확장이 불가피합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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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닦기가 한창인 구미 4공단,
205만 평을 조성해서 분양할 예정인 4공단에서
현재 공사가 가장 활발한 곳은
외국인 투자 전용단집니다.
S/U] "제 뒤로 보이는 곳이
외국인 투자 전용단집니다.
현재 5만 평이 지정돼 있습니다만,
외국 업체들의 투자가 잇따르면서
확장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외국인 투자 전용단지는 지난 해
일본인 투자회사인 '한국 옵티칼 하이테크'와
'코리아 스타텍'이 만 6천 평을 빌렸고,
이 달에는 독일 자동차 부품업체인
'ZF'사가 9천 평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여기에다 일본기업 '도레이'사가 6만 평,
'아사히 글라스'사가 12만 평을 요구하고 있고,
미국기업 하나와 또 다른 일본기업 하나도
입주의사를 밝히고 있어 땅이 모자랍니다.
구미시는 이에 따라 구미시는
산업자원부에 외국 투자업체 전용단지
추가 지정을 요청해 놓고 있습니다.
◀INT▶채동익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현재 산자부에서는 최대한 외국기업이
들어올 계획이 있으면 구체적인 안을 가져오면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으로 판단됩니다."
구미시는 이 달 안에 아사히 글라스가 요구한 12만 평이 우선 지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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