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훔친 차를 이용해서
수 차례에 걸쳐 3천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뺏은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25살 김 모 씨 등
2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27일 새벽 2시 반 쯤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한 편의점 앞에서
36살 정 모 여인이 차에 시동을 켠 채
자리를 비운 사이 이 차를 훔쳐 몰고 다니다
지난 8일 새벽 6시 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한 아파트 앞에서 23살 김 모 여인의
손가방을 가로챈 것을 비롯해
수 차례 강도짓으로 3천만 원 가량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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