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을 쏘면서 추격하는
경찰관 10여명을 따돌리고 달아난
강력범죄 용의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해 12월부터
대구시내에서 강도, 강간, 날치기, 절도 등
500여건의 범죄를 닥치는대로 저질러온
대구시 달서구 평리동
35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12월
달서구 일대 아파트에서 차 2대를 훔치고,
올 1월 초에는 동구 신암동에서
택시를 훔쳐 몰고 다니다 26살 정 모 양의
금품 100만 원 어치를 빼앗는 등
석 달 동안 대구시내 곳곳에서 차를 훔치고,
훔친 택시에 여성을 태워 성폭행하는 등
500건도 넘는 각종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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