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합숙하면서 강도짓을 한
10대 6명 가운데 5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대구시 동구 방촌동
19살 김 모 군 등 5명을 특수강도와 절도, 납치폭력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대구시 남구 이천동에 원룸을 얻어 두고
함께 생활하면서 그저께 밤 자정 쯤
수성구 시지동 한 아파트 앞에서
36살 박 모 여인의 머리를 둔기로 때리고
현금 35만 원을 빼앗고,
지난 18일 밤 11시 쯤에는 달서구 송현동 주택가에서 54살 최 모 씨의 차를 훔치는 등 20여 차례에 걸쳐 5천여만 원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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