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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기획 여론조사 - 대구 수성갑

입력 2004-03-25 12:04:50 조회수 2

대구문화방송이 제 17대 총선과 관련,
대구 수성갑 선거구 여론조사를 한 결과
한나라당과 열린 우리당 예비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중인 가운데
2강 2중 3약 판세로 나왔습니다.

한나라당 이한구 후보 지지도는 22.1%,
열린 우리당 김태일 후보 지지도는 21.3%로
지지도 차가 0.8% 포인트에 불과했습니다.

무소속 박철언 후보는 10.2%로
두자릿수 지지를 얻고 있었고,
민주당 조순형 후보는 8.3%로
박 후보를 뒤쫓고 있었습니다.

민주노동당 이연재 후보 2.7%,
자민련 신우섭, 무소속 박흥우 후보가
각각 0.2%를 기록한 가운데
부동층 비율이 34.7%로 가장 높았습니다.

당선 가능성은 이한구 27.8, 김태일 18.9, 박철언 6.7, 조순형 4.6% 순이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 27.4,
열린 우리당 25.3, 민주노동당 3.4%로
무당층이 무려 40.2%였습니다.

박근혜 의원의 대표 당선이 한나라당 지지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느냐는 물음에는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이 66.1%였습니다.

이 조사는 대구문화방송이
여론조사기관인 에이스 리서치에 맡겨
어제 오후 수성갑 선거구 만 20살 이상 남녀 625명을 상대로 전화로 했는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92% 포인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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