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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교육훈련단에는 3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풍경이 있습니다.
입소하는 장병들이 부모에게 큰절을 올리고 석별의 정을 나누는 모습이 그 것입니다.
이규설 기자가 해병대 훈련병
입소식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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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교관의 지시가 떨어지기 무섭게
아쉬운 이별 장면이 펼쳐집니다.
-----이펙트(입대장병들 모여주셰요)----
사랑하는 아들을 줄 안으로 보내는 어머니의 눈물!
줄밖에 부모님과 여자친구를 두고 입대하는 청년의 안쓰러운 표정!
--이펙트(우는장면과 현장음)
줄 안쪽의 장병들은 정렬을 마치면 6주간의 해병대 지옥훈련을 받게 됩니다.
교관의 구령에 따라 500여 입소 장병들은
마지막으로 부모님을 향해 큰 절을 올립니다.
--------이펙트-----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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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한번이라도 더 보기위한 어머님의 노력은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세월은 흘렀지만 입영소의 애틋한 풍경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s/u)오늘 입대한 신병들은 6주간의 훈련을 마친후 해병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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