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제 17대 총선과 관련해 경산/청도 선거구 여론조사를 한 결과
열린 우리당 권기홍, 한나라당 최경환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권기홍 후보 지지도는 31.3%,
최경환 후보 지지도는 30.5%로
0.8% 포인트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민주노동당 손일권 후보가 5.1%로 선전중이고
민주당 이상수 후보는 1.2%,
자민련 박치구 후보는 0.7%였는데,
부동층이 31.2%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당선 가능성에서는 한나라당 최경환 후보가 33%로 열린 우리당 권기홍 후보 24.2%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열린 우리당이 31.3%로
한나라당 29.9%보다 조금 앞섰고
무당층이 32.3%에 이르렀습니다.
57%가 4.15 총선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답했고,
70%가 대통령 탄핵이 총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조사는 대구문화방송이 여론조사기관인 에이스 리서치에 맡겨 지난 22일 하룻동안 경산/청도 선거구의 만 20살 이상 남녀
603명을 상대로 전화로 했는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99% 포인틉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