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부터 나흘 동안
대구 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소방안전 엑스포에는
연인원 7만 명 정도의 관람객이 몰려,
지난 2001년 센터 개관 이후
단일 행사 최다 관람객 기록을 갈아치웠는데요,
백창곤 대구 전시 컨벤션센터 사장은,
"정말로 반응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시민도 시민이지만 외국 소방 관계자들도
아주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대한민국 소방엑스포로 확대해서 열기로 했습니다"하면서 '소방본부 관계자들이
고생했다'는 말도 빼 놓지 않았어요.
네에---, 소방엑스포가 대구의 인상을
'불안한 도시'가 아닌 '안전한 도시'로
바꿔 놓는 계기가 됐기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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