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중국 베이징간 항공노선이
정기노선으로 결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8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
한·중 항공회담에서
대구-베이징 노선을 정기노선으로 결정해 양국에서 각각 한 주일에 5왕복 씩
운항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국 정부의
국제선 배분 절차를 거쳐 빠르면 5월부터 정기노선이 취항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베이징 노선에는 지난 2001년부터
정기성 전세기가 취항해 있으면서
수시로 운항을 중단해 왔습니다.
대구-베이징 정기노선 확정으로
대구를 기점으로 하는
국제 정기노선이 5개에서 6개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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