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경기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250개 업체를 상대로
2/4분기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 경기실사지수가 97로,
지난 2002년 4/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기준치인 100을 밑돌았습니다.
섬유제조업은 폴리에스테르 직물의
계절적 성수기인데도 불구하고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나왔습니다.
건설업 경기지수는 59에 머물러
최근의 건설경기 부진에다
건설자재값 폭등이 겹쳐
고전할 것으로 나왔습니다.
내수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유통업 역시
2/4분기에도 경기가 나아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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