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는 오늘
대구은행을 우량은행 대열에 올려놓은 점을 평가해 김극년 은행장에게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했습니다.
김 은행장은 지난 2000년에 취임해
금융기관 퇴출, 합병 태풍 속에서도
2년 연속 천억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내는 경영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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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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