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행정자치부 지침에 따라
황사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담은 홍보전단을 산하기관에 나눠줘
시,도민에게 전달하도록 하고,
옥외 대형전광판을 이용해서
황사발생 소식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황사가 발생했을 때는
가급적이면 외출을 삼가고
외출을 할 경우 마스크를 쓰는 것은 물론
외출에서 돌아온 뒤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도록 당부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올들어 두 차례
황사현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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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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