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최근 물의를 일으킨
왜관읍 모 복지법인 대표이사가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군청 감사를
지난 18일 갑자기 거부함에 따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우리복지 시민연합은 성명서를 내고
'칠곡군의 재감사와 함께
이미 한 감사 결과는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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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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