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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절반 정도가 컴퓨터 작업 때문에
신체적 장애를 갖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공무원들의 업무상 재해를 인정할 만한
근거가 처음으로 마련된 셈입니다.
안동 이정희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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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작업으로 인한 공무원들의 신체장애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송정환/공무원
◀INT▶박금옥/공무원
[CG1:안동시청 공무원 62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무려 54%의 응답자가
시력장애를 호소했습니다.
목과 어깨,허리,손목 등 근골격계 장애를 앓고 있는 공무원은 48%가 넘었고 스트레스 장애를 호소하는 공무원도 38%를 차지했습니다.]
(S/U)컴퓨터 작업으로 인한 신체장애 호소율을
성별로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신체장애로 응답자의 67%는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병원을 찾는다는 공무원은 증상별로
27-39%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휴식과 적절한 작업시간,업무만족도,
책걸상 높이에 따라 장애 정도를 크게
낮출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안동시보건소 안승우씨가 경북대 보건대학원에 제출환 논문에서 밝혀졌습니다.
◀INT▶안승우
공무원 업무상 재해 근거 마련
공무원의 업무상 장애와 관련한 설문조사는
이번이 처음으로,예방교육과 작업환경 개선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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