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자동차부품 박람회에 참가해
200만 달러 어치 수출계약과
5천만 달러 어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습니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박람회에는
경상북도내 6개 자동차부품 업체 참가해
수출상담 뿐만 아니고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회사와
공동으로 부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문제도 상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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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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