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까지 대회 관련 업무를 마무리한 뒤
오는 9월부터는 광고사업에 전념합니다.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까지 FISU,
즉 국제 대학 스포츠연맹에
유니버시아드 공식 보고서를 내고,
문화관광부 등과 협의해서
상반기 안에 지난 해 말 국회를 통과한
유니버시아드 지원법 시행령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해 300여명에서
지금은 40여명으로 줄어든 인력을
오는 8월까지 다시 10여명으로 줄여
9월부터는 유니버시아드 관련
광고사업을 전담하기로 했습니다.
광고사업은 전국 각지의 유니버시아드 관련
광고판 60여개를 오는 2006년까지
활용하는 사업으로 200억 원 정도의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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