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과학기술 연구원의 최종 입지가
올해 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연구원 설립 법률이
지난 12일 발효됨에 따라
과학기술부, 경상북도와 함께
늦어도 다음 달 초까지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설립위원회 구성을 끝낼 계획입니다.
설립위원회가 생기면 공무원들로
설립추진 기획단을 만들어
다음 달 말까지 연구원 법인을 설립한 뒤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대구,경북 과학기술 연구원 설립위원회는
이 기본계획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원 입지를 확정할 예정이어서
올해 말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경북 과학기술 연구원은
대구시의 테크노 폴리스 용역 결과에 따라
달성군에 들어설 가능성이 크지만
칠곡과 경산 등이 유치경쟁에 뛰어들면서
입지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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