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면서 퇴폐 이발소에서 안마를 받고는
허리를 다쳤다고 협박해
2천여만 원을 뜯은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제주시 용담동에 사는
39살 김 모 씨 등 3명을 폭력 등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포항과 전주, 울산, 수원 등
전국 20개 퇴폐 이발소에서 안마를 받고는
'안마를 받던 중에 허리를 다쳤다'면서
'퇴폐영업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업주들로부터 2천여만 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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