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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토지공사가 본 시,군

입력 2004-03-22 18:56:44 조회수 1

한국토지공사는 '앞으로 토지를 개발할 때는 사람들이 살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주변 편의시설까지 고려하는
토털 프로젝트가 필요하다'면서
'일부 시,군의 경우 현실을 무시한 계획이
적지 않다'고 꼬집었는데요,

김종윤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사장은
"자치단체들이 발표한 개발계획대로라면
우리 인구가 아마 1억도 넘을 겁니다.
여건에 맞춰서 차별화된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다들 비현실적으로 '유입인구 얼마의 신도시' 운운하고 있어요"하면서
현실성 있는 계획이 아쉽다는 얘기였어요.

네에---, 자치단체들이 장밋빛 계획을
경쟁적으로 내 놓고 있는 게 현실이고 보면
일리 있는 말씀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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