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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삼성상용차 설비 라인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베트남 빔사가 선정됐습니다.
대구,경북에서 부품을 납품받겠다고 제안해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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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도시개발공사는
그 동안 4개 업체가 낸
옛 삼성상용차 설비라인 매각제안을
정밀심사한 결과 우선협상 대상 업체로
베트남 빔사를 1순위로,
한서정공 컨소시엄을 2순위로 결정했습니다.
빔사는 설비는 베트남으로 가져가더라도
대구,경북에서 부품을 전량 공급받겠다고 제안해 지역경제에 가장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INT▶전형진/대구도시개발공사 개발팀장
[베트남 빔사는 상공부 산하의
국영기업체인데다 주한 대사까지 나서,
국내 에이전트들만 나선 다른
업체에 비해 신뢰성이 높았다] 230355-230407
C/G] 베트남은 대구에 부품 공급 법인을
설립해 부품 조달기지로 삼겠다고 제안하는 등 대구시와 베트남간 경제교류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즈엉 징 특/주한 베트남 대사
[대구시와 베트남의 협력관계와
경제교류 강화를 위해 다같이 노력하고, 발전되도록] 005042-005059
2순위로 선정된 한서정공 컨소시엄은
대구 현지에서 가동하겠다고 제안해
주목을 받았지만, 제휴사라고 밝힌
일본 닛산 관계자가 참석하지 않는 등
불투명한 점도 있어 빔사에 밀렸습니다.
S/U] "대구시와 도시개발공사는 상용차
라인 매각작업이 가닥을 잡음에 따라
전체 18만 평에 대한 산업단지로의
개발에 본격 나서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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