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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대 총선이 이제 2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선거구별로 후보 지지도와 선거판세가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구문화방송은 오늘부터
후보 등록 하루 전인 오는 30일까지
대구와 경상북도 27개 선거구 가운데
접전이 예상되는 10개를 골라
여론조사로 판세를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대구 서구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를 이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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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의원 2명을 포함해서
6명이 출사표를 던진 대구 서구 선거구의
현재 판세는 한나라당 강재섭,
열린 우리당 서중현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1,2위
박빙의 접전중인 것으로 나왔습니다.
강재섭 후보 지지도는 28.3%,
서중현 후보는 26.5%였고,
무소속 백승홍, 민주노동당 김기수,
무소속 임은경, 민주당 김진수 후보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부동층이 27%로 여전히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당선 가능성에서는 강재섭 후보가 39.3%로 16.3%인 서중현 후보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INT▶ 강재섭 후보 (한나라당)
◀INT▶ 서중현 후보 (열린우리당)
서구의 정당 지지도는 열린 우리당이 28.1%로 한나라당 27.5%보다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고
무당층이 34.9%로 가장 많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하겠느냐는 물음에는
적극 참여하겠다가 55.3%,
대통령 탄핵소추가 총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영향을 미칠 것이다가
71%였습니다.
이 번 조사는 대구문화방송이
여론조사기관인 에이스 리서치에 맡겨
서구 전 지역에 걸쳐
만 20살 이상 남녀 619명을 상대로
지난 20일 하룻동안 전화로 했는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94% 포인틉니다.
MBC 뉴스 이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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