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제 17대 총선과 관련해서
대구 서구 선거구 여론조사를 한 결과
한나라당 강재섭, 열린 우리당 서중현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는 지지도가 28.3%,
열린 우리당 서중현 후보는 26.5%였고,
무소속 백승홍 후보 12.4%,
민주노동당 김기수 후보 4.4%,
무소속 임은경 후보 1%,
민주당 김진수 후보 0.5% 순이었습니다.
부동층 비율은 27%로 여전히 높았습니다.
당선 가능성에서는 한나라당 강재섭 후보
39.3%, 열린 우리당 서중현 후보 16.3%로
지지도와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열린 우리당이 28.1%로
한나라당 27.5%를 근소하게 앞선 가운데
무당층 비율이 34.9%에 이르렀습니다.
투표에 참가하겠느냐는 물음에는
적극 참여하겠다가 55.3%,
대통령 탄핵소추가 총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영향을 미칠 것이다가 71%로 나왔습니다.
이 번 조사는 대구문화방송이
여론조사기관인 에이스 리서치에 요청해
대구 서구 전 지역에 걸쳐
만 20살 이상 남녀 619명을 상대로
지난 20일 하룻 동안 전화로 했는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3.94% 포인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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