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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차 설비 매각,베트남사 1순위

입력 2004-03-22 10:16:58 조회수 1

옛 삼성상용차 설비 매각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베트남 빔사가 선정됐습니다.

대구시와 도시개발공사는 그 동안
4개 업체로부터 받은 제안서를 심사한 결과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1순위에 베트남 빔사,
2순위에 한서정공 컨소시엄을 뽑았습니다.

베트남 빔사는 생산설비를 베트남으로
옮기는 대신 대구지역 부품업체들로부터
부품을 거의 전량 납품받겠다고 제안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와
실현가능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서정공 컨소시엄은 대구 현지에서
공장을 가동하겠다는 제안을 했지만,
제휴사인 일본 닛산 자동차 관계자가
참석하지 않는 등 아직은
가능성이 불투명해 후순위로 밀렸습니다.

대구시와 도시개발공사는
이들 우선협상 대상업체와
구체적인 매각협상에 들어가는데,
매각절차는 올해 말 정도에나
완전히 끝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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