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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엑스포 종료

최고현 기자 입력 2004-03-22 08:13:44 조회수 1

지난 18일 막을 올렸던
대구 국제 소방안전 엑스포가
대구 전시 컨벤션센터 관람객 기록을 세우고
어제 막을 내렸습니다.

나흘 동안 열린 소방안전 엑스포를 본 사람은 6만 9천 500여 명으로
지난 2001년 전시 컨벤션센터 개관 이래
단일 행사로는 가장 많았습니다.

13개국, 129개사가 소방과 구조구급 장비, 산업안전 관련 품목들을 전시한 결과
252만 달러 어치 수출상담이 이뤄졌고,
국내 업체들도 3천 200억 원 어치
구매상담을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53개 업체가 내년에도 참가하겠다면서
엑스포 기간중에 이미 신청서를 냈습니다.

특히 '도전 119' 체험행사에는
만 5천여 명이 참가해
엑스포가 학습의 장 구실도 했습니다.

대구시와 대구 전시 컨벤션센터는 내년에는
'대한민국 국제 소방안전 엑스포'로
이름을 바꿔 5월에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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