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로부터 오랫동안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요구를 받아왔던
대구 도시개발공사는 미루고 미루다
일단은 공개하겠다고 선언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절반의 공개에 불과하다지 뭡니까요,
대구 도시개발공사 이중근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시민들에게 투명행정을
하겠다는 취지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U대회 선수촌 아파트는 입주가 끝났기 때문에 공개하면 사유재산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어서 불가하고, 그래서 시공중인 아파트만
공개하기로 한 겁니다"하면서
적지않이 고민했음을 짐작케 했어요,
네에---, 분양원가를 공개하겠다는 아파트가
이윤이 5%도 안 되는 주거환경 개선지구
아파트라니 '눈 감고 아옹'은 아니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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