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라는 농어촌 일손을 메우기 위한
외국인 농업연수생이 더 늘어납니다.
농협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해까지
55명 뿐이었던 농업연수생 숫자를
올해는 250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연수생 관리도 강화하기 위해
연수업체 대표자들을 상대로 인권보호와
연수생 활용 실무절차 등을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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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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