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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섭 전 국회의장 정계은퇴 선언

입력 2004-03-21 13:45:42 조회수 1

민주당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정계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의장은 성명을 통해
'정치인은 나라에 도움이 되지 않을 때
정치를 그만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며 16대 국회를 끝으로
41년간의 의정생활을 마감한다면서
총선 불출마와 정계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대구 출신인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지난 63년 31살의 나이로
공화당 전국구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8선의 의정활동 동안
한국국민당과 국민신당 총재를
역임했고,두 차례에 걸쳐
국회의장직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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