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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불법선거운동 수사가 강화되면서
선거법 위반사례가 속속 적발되고 있습니다.
예비후보 진영에서는 어떻게 하면
합법적으로, 또 효과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을까 고심하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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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사람은 도내에서 130여명.
이가운데 3명은 구속되고 21명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문경.예천지역의 한 예비후보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금품을 돌린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고
영주에서도 모 후보 지지자가
불법선거운동을 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경찰의 수사가 집중되자
각 선거 진영은 잔뜩 움츠린 모습입니다.
예비후보자 본인만 지역구를 돌며 얼굴 알리기에 나섰을뿐 수면 위로 드러난 선거운동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INT▶선거진영
더우기 미디어와 인터넷을 통한 선거운동을 제외하면 선거캠프에서 할 수있는 활동은 거의 없어 애만 태우고 있습니다.
◀INT▶선거진영
경찰과 선관위는 선거운동과 관련한 규제가 크게 강화되면서 사조직을 이용한 선거운동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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