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건설업체의 비등록 임원으로 있으면서
인,허가 부서 공무원들에게 로비를 한 혐의로
대구시 종합건설본부 공무원이 어제
경찰에 구속되자 소속 부서는 물론이고
로비의 대상이었던 부서 공무원들까지
하나같이 두둔을 하고 나섰는데요,
부하 직원 2명이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대구시 건축주택과
나효태 과장도 "고향이 같은 공무원이
식사를 내겠다고 해서 밥 먹으러 간 거는
알았습니다. 향응을 받았다는 거는 사실과
다를 겁니다"하고 부하들을 두둔했어요.
네에---, 정치권에서까지 너도나도 개혁을
부르짖는 마당인데 그 것 참!
이것저것 모두 이해가 잘 되지를 않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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