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독일 등 31개국 주한대사와
가족들이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경주에서 신라문화와 역사를 체험합니다.
불국사에서 사찰체험을 하는 외교관과 가족들은
불국사는 물론이고,
석굴암과 남산 등지를 둘러본 뒤 경주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토론도 할 예정입니다.
이 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는데,
경상북도는 경주의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