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학교는 탈북자들을 도운 혐의로
중국에서 억류돼 수감생활을 한
사진영상학부 석재현 강사가
오늘 귀국함에 따라
빠른 시일 안에 환영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대학측은 이 번 학기에 석 씨에게
특강 형식으로 강의를 맡긴 뒤
2학기부터는 정규 강의를 맡길 방침입니다.
대학 관계자는 석 씨가 대구로 와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되면 환영행사를 열고,
특별 강연회도 열기로 했습니다.
경일대학교는 석 씨가 억류된 뒤
교수와 학생들이 '무사귀국 비상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구명운동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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