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에게 금품과 술ㆍ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선거운동원과 종친회 회장,산악회 이사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경주 모 산악회 이사인
56살 하 모 씨는 지난 11일 산행길 버스 안에서 입후보 예정자 김 모 씨의 부인을 소개하고
지지하는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천시 62살 조 모 씨는 입후보 예정자
이 모 씨의 선거운동원으로
지난 달 19일 선거구민 8명에게
7만 8천 원 어치의 식사를 제공했고,
영천시 66살 이 모 씨는 입후보 예정자
이 모 씨 종친회장으로 종친회 모임에서
술과 식사 등 29만여 원 어치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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