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허버드 주한 미국대사는 오늘 대구대학교에서 '한미관계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강연하면서 '한국의 민주주의는
짧은 역사에 비해 빠른 속도로 뿌리를
내리고 있고, 앞으로 세계 민주주의 공동체의 중요한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허버드 대사는 '한,미 관계가 불평등하다는 대학생들의 주장에는 시각차가 있을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상호존중의 자세로,
미국은 한국을 존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 탄핵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는
'한국민이 결정할 문제고,
어떤 사안이든지 한국민이 내린 결정을
존중할 뿐'이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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