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에서 무소속으로
총선 출마를 준비해온 서중현 씨가
오늘 열린 우리당에 입당하면서
접전지역으로 꼽히는 서구 총선 판세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대구 12개 선거구 가운데
2개 선거구 공천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동구을에는 임대윤 전 동구청장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2번 후보인
단병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은 오늘 대구를 찾아
17대 총선을 보수정당 일색인 한국 국회에
진보세력이 입성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면서
노동자, 농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민주노동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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