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감시단 발대+경주 선거법 위반

입력 2004-03-18 14:00:54 조회수 1

대구시와 구,군 선거관리위원회,
정당들이 추천한 400여 명의
선거부정 감시단원이 오늘
감시단 발대식과 함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감시단은 후보 전담반, 정당/후보 사무소반, 지역 순회반, 정황 수집반 등으로 나눠
감시활동을 합니다.

한편 경주경찰서는 지난 해 10월부터
이 달 3일 사이에 경주시 동천동 사무실에서
선거구민 7명으로부터 입당원서를 받고
58만 원을 준 혐의로 총선 예비후보 63살
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읍,면,동협의회장 모임에 참석한 5명에게 활동비조로 26만 원을 지급하고, 장학회 세미나 명목으로 유권자 100여 명에게 130여만 원 어치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는데 경찰은
금품을 받은 10여 명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대구시 선관위는 중/남구 선거구 예비후보와 지구당 당직자, 시의원 등의 상견례 모임에 참석한 정재원 중구청장에게
오해를 받을 수 있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협조요청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