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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수급 파동에도 수출 호조

입력 2004-03-17 16:37:46 조회수 1

원자재난에도 불구하고 구미지역 수출은
지난 달에도 호조를 보여 14억 달러가 넘는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 달 구미지역 수출통관 실적은
21억 9천 900만 달러로
지난 해 2월보다 57%나 더 많았습니다.

품목별로는 휴대전화를 비롯한 전자제품이 여전히 수출을 주도해
지난 해보다 50% 더 많았고,
광학제품 수출실적은 여덟 배에 가까웠습니다.

수입실적은 7억 9천 700만 달러로
지난 해 2월보다 35% 더 많았는데,
전자제품이 5억 2천 300만 달러로
전체의 65%를 차지했고,
기계류 수입은 지난 해보다 54%나 적었습니다.

대구,경북 전체 수출통관 실적도
27억 5천만 달러로
지난 해 2월보다 47%나 더 많았고,
수입은 17억 8천 만 달러여서
9억 6천만 달러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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