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1997년부터 주로 대학에 창업보육센터를 경쟁적으로 설치하고
창업을 지원하고는 있지만
실상을 알고보면 허점이 적지 않다는 얘긴데요,
계명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김영문 단장은
"벤처기업에 관한 기본 현황자료도 제대로
없는 실정입니다. 양적으로만 늘렸지 질적으로는 문제가 많아요.
대학마다 특성화를 시키고, 지도담당자도
아무 교수한테나 맡길 게 아니라
전문성 있는 사람을 영입이라도 해야 하는데
그럴만한 체계가 돼 있지 않습니다"하면서
'이런 사정 때문에 입주기업 만족도가
낙제점인 52점에 머물러 있다'고 털어놨어요,
네에---, 탁상행정의 그림자가
곳곳에 드리워져 있었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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