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국제선 항공편이
고속철 개통에 대비해 대폭 늘어납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해 '사스',
즉 '급성 중증 호흡기 증후군' 여파로
운항을 중단했던 대구-베이징 노선과
대구-옌타이 노선 운항을
오는 29일과 다음 달 3일 각각 재개합니다.
두 노선에는 150인승 비행기를
매주 두 차례 띄웁니다.
대한항공은 오는 6월부터는
현재 중국 난팡항공만 취항해 있는
대구-선양 노선에도 같은 기종 비행기를
매주 두세 차례 띄울 예정입니다.
대한항공은 여름 휴가철에는 대구와 괌, 오사카, 삿포로 등 유명 휴양지를 오가는
전세기도 띄울 계획입니다.
아시아나항공도 오는 25일부터 6월 초까지
대구-태국 푸켓 노선에
매주 두 차례 260인승 비행기를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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