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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섬유수준 한국에 위협적

입력 2004-03-17 09:48:11 조회수 1

중국의 폴리에스테르 직물 제직과 염색기술이 급성장하고 있어서
대구지역 섬유수출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견직물조합은
'지난 제 3회 대구 국제 섬유박람회에
대구 업체를 포함한 우리나라 섬유업체들이
우수한 소재를 골라서 전시했는데도
중국 구매단으로부터
특별한 관심을 끌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견직물조합은 '중국 구매단에게 확인해본 결과 최근 중국의 폴리에스테르 직물 제직과 염색가공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한데다
가격경쟁력도 갖춘 때문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일본과 유럽 등지로부터 고성능 직기와 염색가공기를 대량으로 사들이면서
일본과 한국, 대만 등지로부터
고급기술을 이전받기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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