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지난 달에 이어
또 소 브루셀라병이 발생했습니다.
경주시와 경상북도 가축위생시험소에 따르면 경주시 건천읍 48살 송 모 씨의
한우 19마리 가운데 4마리가
최근 브루셀라병 양성반응을 보여
19마리 모두를 살처분했습니다.
송 씨 농장에서는 지난 달 5일에도 브루셀라병이 발생해
한우 13마리를 살처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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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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