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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30 각 정당과 무소속 후보 전략

입력 2004-03-16 18:51:24 조회수 1

제 17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오늘로 3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대구,경북 여,야 각 당과 무소속 후보들은
역량을 총동원해서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한나라당은 대통령 탄핵의 불가피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지역 관련 정책 개발로
유권자들에게 다가간다는 전략을 짰습니다.

민주당은 조순형 대표 출마 선거구를
빠른 시간 안에 확정발표하면서
당 지지도를 띄운다는 전략을 세웠고,
열린 우리당은 여당 역할론을 강조하면서
민생경제 챙기기로
표심을 흡수하기로 했습니다.

자민련은 정통 보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방법으로, 민주노동당은 유일한
서민정당임을 강조하는 전략으로
부동표를 흡수한다는 계획을 짰습니다.

무소속 후보들은 제 17대 총선에서는
전과 달리 조직력의 영향이 약할 것으로 보고 참신한 인물론을 내세워서
유권자들의 관심을 끈다는
전략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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