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산에서 가스렌지로
음식을 해먹다 불을 낸 혐의로
대구시 동구 부동 51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2일 대구시 동구 상매동 정동골에 쑥을 뜯으러 갔다가
휴대용 가스렌지로 만두를 구워먹던 중 불을 내 임야 천여 평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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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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