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 150m 지열을 작물재배에 이용하는
농법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가 개발한 이 난방 농법은
땅속 150m에 파이프를 박은 뒤
집열관으로 얻는 지열을 열교환기로
축열조에 모아 난방에 이용하는 농법입니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이 농법을 이용한 결과
생산량은 3% 늘어나고
경영비는 20%까지 줄일 수 있었다면서
경유를 사용하면 하루 6만여 원이 드는데 비해
지열을 활용하면 5천 800여 원만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는
초기 시설비가 지나치게 많이 드는
문제점을 해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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