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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 근무제 시행으로 관광레저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동해안에서는 처음으로
영덕지역에 초경량 항공레저 사업이 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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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2백킬로그램 정도의 초경량 비행기가
활주로를 박차고 힘차게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하늘에서 보는 옥빛 동해바다와 시원하게 뻗은 백사장은 가슴을 탁 트이게 합니다.
그 옆으로는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고
넓게 펼쳐진 들판도 눈길을 붙잡습니다.
아슬아슬한 저공비행과 동료의 비행을 가까이에서 보는 긴박감은,
초경량 비행기만의 재밉니다.
올여름부터 이곳에는 민자 유치로
초경량 항공레저 동호인 교육장과
관광객을 위한 유료 비행 체험장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s/u)동해안 지역에서 초경량 항공레저 사업이 추진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덕군은 바닷가에 활주로를 겸한 주차장을 설치하는 등 이번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INT▶김상철 - 영덕군 문화관광과장-
"해수욕 뿐 만 아니라 동해 절경을 하늘에서 구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경량 항공레저는 주 5일근무제 등과 맞물려 현재 동호인수가 3천명을 넘어설 정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INT▶민병일 - 항공레저 업체 -
" 항공레포트가 대중화되고 있는데, 이곳은 여건이 좋아서 앞으로 항공레포츠의 메카로"
영덕군은 올여름,
바다는 해수욕객으로 넘쳐나고, 그 위로는
초경량 비행기가 하늘을 수놓는
"관광레저 명소의 영덕"을 꿈꾸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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