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지를 보고
전세를 구하는 것처럼 속이고 가정집에 들어가 강도짓을 일삼은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구미경찰서는 구미시 원평동 33살 김 모 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2년 8월 구미시 옥계동
모 아파트에 전세를 구하는 것처럼
전화를 걸고 들어간 뒤
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것을 비롯해
4차례의 강도짓으로 현금 260여만 원과
반지, 목걸이 등 600여만 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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