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리니지'에 필요한
사이버 머니를 팔 것처럼 속이고
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대구시 남구 봉덕동
19살 김 모 군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2년 6월 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 모 피시방에서
'리니지' 게임을 하다가 알게 된
22살 김 모 씨에게 '현금 54만 원에 해당하는 사이버 머니를 줄테니 돈을 먼저 입금하라'고
속여 돈만 가로챈 것을 비롯해
모두 56차례에 걸쳐
72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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