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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가스폭발+김천 화재

이상석 기자 입력 2004-03-15 18:38:25 조회수 1

오늘 오후 4시 반 쯤 대구시 북구 태전동
원룸 2층에서 LP가스가 폭발해
세들어 사는 25살 박 모 씨가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위독합니다.

목격자는 갑자기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유리창이 깨지면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는데
경찰은 LP가스 호스가 끊어져 있고,
손목에 자해한 흔적이 있는 점으로 미뤄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19분 쯤에는 김천시 봉산면 상금리 모 화학 위험물 저장소에서
직원들이 저장탱크에 든 솔벤트를
5톤 화물차 용기로 옮겨 싣던 중 불이 나 화물차 1대와 옆에 서 있던 승용차 2대, 컨테이너 박스 등을 태워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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